DJMAX : Hot Tunes Limited Edtion

지난 휴가때 지른 놈으로, 끝까지 지를까 말까 하다가 에라 지르자 해버린 놈이다.
외박을 나오니 택배가 와있어서 뜯어보기로 하였다. (디맥 패키지는 항상 개봉하는 편이다.)



언제나 이 밀봉지를 뜯을때는 설레임(?!)을 가지게 된다.



고급 원목케이스… 는 아니고 그냥 톱밥압축제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그보다 경첩재질이 너무 약해보인다.



적절한 내부샷. 패키지가 멋지긴 한데, 시디를 저렇게 배치한건 애러다.
다행히 시디에 기스는 없지만 저렇게 두면 보관하기가 좀 나쁘다.



공책(?),과 포스터가 추가적으로 들어있다.
나름 나쁘진 않은 구성이지만 비싼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가 없다.

올 가을에 디맥3이 나온다는데, 한정판을 어떻게 질러야 할려나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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