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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탭 S7+ (SM-T975N)와 북커버를 질렀다.
    지름신고 2021. 2.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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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마일데이 때 할인 폭이 커서 어쩔 수(!?) 없이 구매한 갤럭시 탭 S7+ LTE 모델이 도착했다.

     

    전에 쓰던 태블릿은 탭 S3 LTE를 썼었는데, 필기하는데는 별 문제점이 없었지만 4년 가깝게 쓰기도 했고 안드로이드 파이 (9.0)를 올린 이후에는 느려지기도 했고 해서 초기화 후 중고매물로 팔아버리고 잽싸게 구매. 할부는 현재와 미래의 나와 같이 갚겠지 뭐...

     

    회사로 주문하면 꼭 주말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어서, 집으로 주문했더니 역시 하루만에 도착. 이럴때는 왜 꼭 야근을 할 일이 생기는지....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도착.

     

     

    언제나 새로 뜯는 순간은 설레이기 마련. 뽁뽁이를 두겹으로 싼건 좋은데 측면보호가 안되는게 함정...

     

     

    큼지막하게 탭 S7+ 라고 써있다.

    일반 버전과 플러스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크기와 액정 종류가 다른 점이다.

    일반 버전은 화면 크기 11인치 TFT LCD이고, 플러스 버전은 12.4인치 OLED를 사용하였다.

     

    물론 각각 화면에 대한 이슈사항이 있는데, 일반 버전은 오줌액정 / 플러스는 녹조 액정 이슈가 있다.

     

     

    통신사를 끼고 사도 되지만, 아무래도 자급제가 메인 것 없이 속편하게 쓸 수 있다.

    예전같으면 보험 문제가 있었으나, 요즘은 그마저도 삼성 케어 플러스 가입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탭S3 쓸 때도 블랙이었으므로 요번에도 블랙으로 구매.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러스 모델의 경우는 용량이 256GB로 고정이다. 일반 모델은 128GB 모델도 판매하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플러스 모델도 128GB 판매) 이건 램 용량이 6G라서 영 좋질 못하다.

     

    기왕 돈 쓰는거 조금 더 주고 용량 두배, 램 8G 모델로 선택.

     

     

    박스 측면에는 기기 측면 사진을 넣었다. 카툭튀도 적나라하게 보인다만...

    이건 북커버나 키보드 커버를 끼우면 해결되는 문제라 노트20 울트라만큼 문제되진 않는다.

     

     

    봉인 씰 개봉.

    내 돈주고 산거니까 자신있게 개봉.

     

     

    부직포 재질의 봉투에 담겨있는 본체가 보인다.

    얼른... 얼른 열어보자!

     

     

    그 전에 본체를 들어보면 구성품이 들어있다.

    이어폰은 원가절감 문제로 빼버린듯 하고, 다행히 충전기는 주는데 15w짜릴 줘서 충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백만원 넘는 물건인데 45w로 주지... 좀... 그리고 펜 촉 여분도 원가 절감으로 빼버린 듯 하다.

     

    구성품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본체 1, 충전기 1, 케이블 1, S펜 1, 매뉴얼과 유심핀이 들어있다.

     

     

    본체 개봉. 매우 큼직 & 묵직하다.

    사람들이 들고다닐거면 일반 모델을 사라곤 하는데, 뭐 1인치 차이로 그럴 필요까지야...

    노트북도 그냥 들고 다니는 판국에.

     

     

    탭 S3의 경우는 뒷판이 강화유리로 되어있던 것과 달리, 탭 S7+는 금속 재질로 되어있다.

    유광은 지문이 꽤나 잘 보였었는데, 매트한 재질이 맘에 든다.

     

    그리고 카메라 밑에 일자로 번들거리는 검은색 부분은 S펜을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자리 되겠다.

    에어액션 활용을 위해 커페시터가 들어있기 때문에 충전을 해야 하는데, 저 자리에 부착하면 충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로 S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매우 편리해졌다.

    그마저도 북커버를 사용하면 더 편한건 인지상정.

     

    사운드는 AKG에서 튜닝을 담당했다는데, 4개의 스피커에서 빠방하게 잘 들린다.

     

     

    전원 온.

    Galaxy Tab S7+ 라고 큼지막하게 잘 보인다.

    전에 쓰던 태블릿이 9.6인치라 그런지 확실히 화면에 대한 체감이 크다. 한참 보다보면 노트20 울트라 화면이 터무니없이 작아보일 정도.

     

    노트 20 울트라도 작은 스마트폰은 아닌데..

     

     

    기기 검수가 끝난 후 미리 구매해 둔 강화유리를 부착했다. 미리 부착했다가 불량나면 교품증만 끊어줄 뿐 강화유리값까지 환불해주는건 아니기 때문.

     

    힐링실드 장착점 가서 하면 조금 더 비싸긴 한데(부착비 별도), 깔끔하게 부착할 수 있다.

    돈이 아까우므로 집에서 셀프로 잘 부착했다만, 가까운데 있었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옵션이다.

     

     

    전반적으로 화면도 크고 이제는 카카오톡에서 탭S7에 대해서 멀티 디바이스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아이패드랑 차이점도 거의 없어졌다. (물론 생산성 앱에서 꽤 차이가 나지만....)

     

    탭S7이나 노트20 울트라나 One UI 3.1이 올라간 상황이기 때문에, 갤럭시 버즈 프로를 이용하면 오토 스위칭도 가능한 부분은 꽤나 편리한 부분이다. 버즈 프로끼고 탭으로 영화를 보다가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연결을 전환시켜주는 기능인데, 시험삼아 써봤더니 편리하긴 하다만 얼마나 이용할지는 미지수 ㅎ

     

     

    아... 그리고 LTE모델에 대해서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기존에 SK에서 개통한 "3G 데이터 함께쓰기 Basic(스마트폰)"용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데이터 사용시 인증 실패가 뜬다.

     

    3G 데이터 함께쓰기 관련해서는 SK지점에 방문하면 유심단독으로 개통이 가능했었고, 기기명을 "OMD 삼성 LTE 핸드셋" 또는 "OMD Default 핸드셋"으로 설정하면 태블릿/스마트폰 구분없이 스마트폰으로 인식되므로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기가 많은 경우 이리저리 돌려가며 쓰기가 상당히 편리하다.

     

    반면에 처음부터 "LTE 데이터 함께쓰기 Basic"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태블릿으로 기기를 SKT 전산에 등록해야하고, 이 경우에는 태블릿으로만 인식되기 때문에 3g 데함유심이 먹질 않는다는 단점이 있고, 기기도 들고가야 해서 여러모로 별로였는데, 탭 S7로 건너오면서 3g 데함 유심을 먹질 않는다.

     

    결국은 점심시간에 잠깐 SKT 지점에 가서 기존회선 두 개중 하나 해지 후 LTE 데함으로 재가입ㅠ

    뭐 어찌되었든, LTE 모델로 산 이유는 와이파이 안잡히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쓰기 위함이니 어쩔 수 없이 가입하긴 했는데, 해지 후 재가입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번호놀이로 잡아둔 번호 010-5000-0ABA 까지 날아가버린건 함정... ㄹ.;; (물론 해지 시점을 알고 있으니 다시 잡을 예정이다.)

     

    이런저런 귀찮은 과정을 거치고 집에 도착하니 북커버(EF-BT970PBEGKR)가 도착했다.

     

    아카데미 이벤트 (s.xeriars.com/1Ox1)를 하고 있어 키보드 커버를 99,000원에 살 수는 있으나, 이미 노루북을 쓰고 있는터라 태블릿을 노루북대용으로 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게도 더 가벼운 북커버를 별도로 구매했다.

    아카데미 이벤트로는 탭 A를 구매할 예정.

     

    펼치면 대충 이렇게 생겼다. 자석식이라 착! 하고 붙이면 끝.

    가운데는 S펜을 자석식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별도로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어졌다.

     

     

    장착 완료.

    이래저래 싼 커버들도 많지만 삼성정품이 아무래도 비싸긴 해도 컴팩트하고 좋다.

    그래서 탭 S3 쓰던 시절에도 정품 북커버를 사용했었고..

     

    하지만 측면보호가 안되는게 최대 단점.

    그럴줄알고 삼케플을 가입해놨다.

     

    삼성 케어 플러스는 최초개통일 기준 3일 내 온라인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 내방해서 기기상태 확인 후 가입이 가능한데, 전화통화 시도를 안하면 1년이 지나도 최초 통화일이 기록되지 않는다는 헛점을 노릴 순 있긴 하다. (물론 곧 패치되겠지...)

     

    어찌되었든 액정교체 비용이 반납기준 27만원돈이므로, 5900원 * 24개월(1년 + 1년 연장) = 141,600원이면 한번만 깨먹는걸 막아줘도 그 비용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중론.

     

     

    위에서 언급했던 카툭튀는 북커버로 커버칠 수 있다. (이럴려고 툭튀로 설계했나 싶기도 하고...)

    커버 부착한 상태로 S펜을 충전할 수 있도록 저 부분이 뚫려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삼성 정품답게 제품명도 이쁘장하게 음각으로 새겨놨다. 물론 반댓면에 메이드 인 비엣남이라고 새겨진건 대충 무시.

    어차피 본체 뒷면으로 붙기 때문에 부착할때 보고나면 크게 볼일도 없는 부분이다.

     

     

    언급한대로 S펜을 깔끔하게 부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다.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게 잃어버리기도 쉽고 은근 불편해서 그냥 가방에 둘다 넣어 다녔었는데,

    이제 그런 수고를 안해도 된다.

     

     

    각도는 2단으로 조절이 되는데, 침대에 눕거나 밥을 먹을때 넷플릭스 보기 참 좋은 각도로 세워진다.

    이렇게 세워놓고 가로모드&멀티로 쓰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

     

    큰돈이 들어가긴 했는데, 한번 사면 또 몇년 쓸꺼니까 앞으로 잘 부탁해~

     

    결론 : 당분간 카드 압수.... 무조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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