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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탭 S7+ 키보드 북커버 (EF-DT970) 구입
    지름신고 2021. 3. 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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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갤럭시 탭 S7+ 을 구매하면서 키보드 북커버 케이스(EF-DT970)를 아카데미 혜택으로 구매하려고 했다가 탭 A 8.0을 구매해서 중고나라에 팔아먹었는데, 결국은 중고로 키보드 북커버를 구매했다.

     

    이미 LG 그램이라는 걸출한 노루북을 쓰고 있으나, 노루북은 노루북이고, 탭은 탭대로 용도가 있고 의외로 노루북만 들고다니기엔 조금 불편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겸사겸사 구매한 것이지마는..

     

    전 주인이 두어번 껴보고 누워서 쓰기 불편하고 팔았다는데, 제조년월도 2021년 2월이고, 스티커도 아직 떨어지지 않은 새것같은 상품이라 맘에 든다.

    일단 장착해보고 한컷 찍어보았다.

     

     

    경첩 형식의 뒷판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원하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전에 쓰던 갤탭 S3 키보드 커버는 두가지 각도로만 조절 할 수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뒷판이 이중으로 되어있고, 장착 후에는 이렇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하다.

    완전히 접어보진 않았는데 꽤 큰 각도로 조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커버는 펜 수납공간이 뚫려있는데 반해(xeriars.com/275 참조) 이건 카메라 홀 부분만 뚫려있고, 불룩하니 나와있다.

    이 점이 편한지 이 뒷판만 끼우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편.

    다만 세로 방향으로 탭을 두고 필기하기엔 불편하고, 가로 방향으로만 필기를 해야하는 단점도 있다.

     

     

    키보드 커버는 투피스로 나눠져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뒷커버와 키보드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탭 S2나 S3 키보드 북커버를 쓸 당시에는 F1~F12키가 없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 그점이 개선된게 보인다.

    F1~F12키에 펑션키, 엔터키, 방향키, 터치패드까지 있을건 다 있다.

     

    개인적으로는 키배열을 세벌식 최종을 쓰고 있어서 별도의 앱을 쓰고 있는데, 한/영 전환키가 표준 키 입력이 아니라서, 삼성키보드 앱 외 다른 키보드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영 전환 시 Shift+Space를 눌러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쉽다.

     

    이건 탭 S3때도 그랬던 기능인데, 아직까지 그러고 있다...;; 세벌식 유저들이 워낙 마이너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마는..

     

     

    갤럭시 탭 S2 키보드 케이스까지는 블루투스를 적용하다가 탭 S3오면서 처음으로 POGO Pin이 적용되었는데, 탭 S7 키보드케이스에도 여전히 포고핀을 적용한 형태로 쓰이고 있다.

     

     

    탭 본체에는 당연히 연결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키보드 케이스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저 핀이 무엇에 쓰이는지 알리가 없다.

     

     

    본체와 키보드를 갖다 대면 착! 하고 자력으로 깔끔하게 붙는다.

    다만,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다름아닌 Dex모드에서 발생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세벌식 키배열을 쓰기 때문에 별도의 키보드 앱을 쓰는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을 한다.

    덱스를 켜면 키배열이 두벌식으로만 고정되는 문제점이 있다.

    세벌식 유저가 워낙 마이너하기 때문에 고처줄리 없을 것 같긴 하다만... 리뷰는 리뷰니까 써두어야지.

     

     

    키보드 케이스 장점 :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만들어준다.

    키보드 케이스 단점 : 태블릿 무게를 노트북처럼 만들어준다.

     

    무게는 1.137kg이며, 키보드 케이스 + 갤럭시 탭 S7+ 본체 + 강화유리까지 합쳐져서 저 무게가 나간다.

    이 무게가 실감이 안난다면, LG 그램 무게로 비교할 수 있다.

     

     

    가볍기로 유명한 LG Gram 15인치 무게가 1.172kg니까 고작 30g 차이밖에 안나는셈인데...

    화면은 노루북이 더 크다. 따라서 얼마나 무게가 늘어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노트북의 경우 덩치가 좀 커서 노트북 본체만 들고다니기엔 좀 애매하고 노트북 가방 또는 백팩에 노트북 수납공간을 이용하거나, 그것도 아닌 경우에는 전용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것에 비해서 태블릿의 경우는 이런 점에서는 좀 자유롭다.

    키보드 케이스를 씌워서 들고나가면 별도로 챙길게 없으니 간단하고 좋다.

     

    물론 전문 프로그램은 여전히 윈도용으로만 나오니 대체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안드로이드라고 해서 앱이 많이 딸린 것도 아니고, 태블릿으로도 충분히 엑셀, PPT등 문서작성도 가능해지다보니 어느정도는 노트북 대용으로 커버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노루북과 탭이 둘 다 있으니 기분에 따라 들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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