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Platform에서 게임구동시 Platform Error: Module Failed to Initialize가 뜨는 문제

스팀 플랫폼에서 게임을 구동시에 언제부터인가 Platform Error: Module Failed to Initialize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에러가 나면서 종료가 되버리는 문제가 생겼다.

스팀 공식홈페이지에 문제를 찾아봤더니 답변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실행해 보았다.



원문 링크 : https://support.steampowered.com/kb_article.php?ref=9416-WUCV-4502

원인 : 게임 중 스팀 커뮤니티의 오작동(으로 추측)
해결법 : 다음의 순서를 따른다.

1. 스팀을 실행한다.
2. 메뉴 선택 창에서 File -> Settings에서 In-game 탭을 선택한다.
(언어설정이 한국어라면, 파일 -> 설정 -> 게임중 )
3. “Enable Steam Commuity In-Game”의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한다.
(언어설정이 한국어라면, “게임 내 Steam 커뮤니티 사용”)
4. OK를 누르고 스팀을 재시작한다.
5. 게임을 실행하고 문제가 해결됬는지 테스트 해본다.
6. 테스트 결과, 잘된다면 다시 3번항에서 체크박스에서 체크를 해준다.

지독한 겨울황사…





전자의 사진은 여름에 비가 그친뒤 깨끗해진 대기상태를 찍어본 사진이다. 우연찮게 찍은 사진인데
오늘 황사가 낀걸 보니(후자) 비교사진으로 딱 좋을것 같아서 올려보았다.

뭔 겨울에 이런 지독한 황사가 왔을까;; 쩝.. 나가면 바로 호흡기 질환이 걸려버릴듯한 황사다.

The Dark Knight (Collector’s Edition inklusive Batpod aus Glas)

















인터넷에 다크나이트 독일발 한정판의 중고 매물이 올라왔길래 잽싸게 구입하였다.

오오~ 고져쓰!! (Gorgeous!!)

정발 한정판의 경우는 배트팟(Bat-pod) 피규어가 들어있었다만, 유독 독일에서만 크리스탈이 제작되었다.
어째.. 저 제품이 나보다 더 출세한듯; (난 독일 못가봤는데…)

아직은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지만, 언젠간 대중화 될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기대하면서 구매한 타이틀.
집에 DVD/BD 두종류 다 보유한 타이틀은 다크나이트 뿐이다. 뭐 그만큼 최고의 스토리를 자랑한다만.

겉 박스는 좀 찌그러졌다만(독일판 산 사람들이 죄다 그러하듯) 속 내용물은 멀쩡하고 기스하나 없으니 (다만 지문이 좀..)
매우 만족스럽다.

저 고져쓰한 크리스탈을 더욱 멋지게 하기 위해 CDS(광량에 따른 On/Off 센서)를 이용해서 LED 조명을 만들까 한다.
Blue LED를 켜려면 최소 3.5V는 필요할테니 5V 전원공급기(LM 7805)를 사용하여 이런 회로를 만들까 계획중이다.



이 회로에 대해서는 나중에 돈이 좀 생기거든.. 용산 가서 부품 사다가 만들 계획..

결론 :  이번달은 돈이 없으니 반찬으로 김치나 빨아야겠군..

이스6 멀티코어 프로세서로 실행이 안될때 (일본어판)

이스6의 초회판의 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최근까지 돌려보질 못했습니다.

저희 집 컴퓨터의 경우는 q6600.. 그러니까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스6 한글패치의 경우 멀터코어에서는 불가능하니 일단 접어둡니다.

(강제로 싱글코어로 윈도우를 인식시켜도 불가, vmware를 사용하여 프로세서를 1개로 인식시켜도 불가)

1106패치후 보통 한글패치를 사용하는것이 정석입니다만, 이것은 싱글코어의 얘기고,

멀티 코어의 경우는 1109패치부터 실행이 가능합니다.

팔콤 홈페이지에서 1109 패치 (http://www.falcom.co.jp/qanda/update/index.html 에서 참조)를 받으시면 되는데

자신의 이스6의 시디가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업데이트 할수 있는것이 다릅니다.

위 사이트에 가보면 이스 6 패치의 경우 3가지가 있는데 각각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特典版) -> 특전판 (=초회판)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通常版) -> 통상판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普及版) -> 보급판

위 3가지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디 버전에 맞춰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회한정판을 가지고 있으므로 맨 위의 특전판 업데이트로 1109 패치를 실행하였더니

그제서야 멀티코어에서도 이스6이 실행됩니다.

언어문제는 후커로 어찌어찌 해결해보도록 합시다. ㅇㅆㅇ;;;

멀티코어 상에서의 이스6 실행시의 증상들. (프로세서는 쿼드코어(q6600), 시디는 초회판 기준, 한글패치는 1.00a 기준)

1. Windows XP SP3에서 Ver 1.0.0.0(차후 1000으로 표기)을 실행

-> 마우스 커서가 잠시 모래시계로 바뀐후 아무 응답없음

2. Windows XP SP3에서 Applocale을 사용하여 일본어로 언어환경을 바꾼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3. Windows XP SP3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하나비 런쳐에서 “게임 실행 준비중”까지 뜨고 종료.

4. Windows XP에서(초기버전) Applocale을 사용하여 일본어로 언어환경을 바꾼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5. Windows XP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6. Windows XP SP2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7. 일본어판 Windows XP SP2에서 이스6 설치후 (1000버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8. 일본어판 Windows XP SP2에서 이스6 설치 뒤 1109 패치 적용 후 실행

-> 실행가능

9. Windows XP SP3 에서 이스6 설치 뒤 1109 패치 적용 후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고 실행

-> 실행가능

10. boot.ini파일에서 numproc=1 옵션으로 강제로 프로세서의 개수를 1개로 맞춘후 Windows XP 초기버전,SP1,SP2,SP3에서의 1106패치 후 한글패치의 설치 후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1. Windows XP에서 “국가별 설정”에서 모두 일본어로 맞춘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12. Windows XP 초기버전, SP1~3에서의 1000버전에서 바로 한글패치후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3. Vmware상에서 프로세서의 개수를 1개로 설정후 위 모든 과정의 실행

-> 위에서 설명한것과 동일한 증상

14. Windows 98에서 일본어 언어팩 설치후 한글패치를 설치하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5. Windows 2000에서 “국가별 설정”에서 모두 일본어로 맞춘 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이상 제가 실험해본 목록입니다.

따라서 1109패치를 해주시면 일단 “실행”은 가능하니 차후 언어문제에 관해서는 후커로 해결을 보는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멀티코어에서도 이스6을 즐기실수 있다고 봅니다.



피 2 남겨놓고 처참한 패배…

Falcom Special Box 2004 + 영웅전설 Material Collection

팔콤사는 게임 외에도 음악시디 + @를 패키지로 내놓기로 유명한 회사다.

이번에 중고로 괜찮은 가격에 매물이 나와서 직거래로 구입하였다.



Falcom Special Box 2004
이스6 + 바람의 전설 제나두 (카타가나로 정확하게는 자나두.. 라고 써있다..)



주요 내용물은

이스6 머테리얼(Material) 콜렉션 DVD 1CD (밀봉)
이스6 무비 콜렉션 DVD 1CD (밀봉)
이스6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2CD (밀봉)
바람의 전설 제나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3CD (개봉상태)
바람의 전설 제나두 완전복각판 1CD (개봉상태) -> 요건 원래 PC엔진판으로 발매됬던걸 Windows로 복각한 것.

별로 안중요한 내용물은..
고객등록카드와 영웅전설6 찌라시(?) 한장이 들어있다.



전체 내용물이 방바닥에 널부러진 샷.. ㄹ;



이스6 OST다… 이스6에서는 게임 내 사용된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SAV(Super Arrange Version)급의 음색을 보여준다.



이스 머테리얼 콜렉션은 게임 내 그래픽, 초기설정 및 실제로 반영된 일러스트를 시디로 담은것이다.
그림공부를 하는사람이 아니라서 이건 뭐.. 그냥 밀봉 소장해야할듯.



이스6 무비 콜렉션은 말그대로 게임 영상을 담은것이다. (오프닝, 엔딩 등등)
근데 왜 이스6 무비 콜렉션이라고 써놓고 제나두의 영상이나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 예고편이 들어있는걸까..



바람의 전설 제나두의 OST다. 3CD이며 약간 굵은 2층케이스(라고 해야되나?)에 담겨있다.



바람의 전설 제나두 for Windows 이다.
원래는 Ys4 ~ Dawn of Ys~ 랑 같이 피씨엔진으로 나왔지만, 제나두만 복각판이 나왔다.
이유야 뭐.. 이스4의 경우는 허드슨에서 제작한거라서.. (하지만 역대 이스중 가장 명작으로 손꼽힘..)
슈퍼패미콤판으로도 Ys4 ~ Mask of the Sun ~ 이 발매되었지만 그래픽이 PCE에 비한다면 후달달달린다..
(얼마전에 슈패용 Ys4가 PS2용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뭐 기왕 Ys4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말이지만
PCE용 Ys4는 팔콤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다.
왜냐면 허드슨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인데 (슈패판은 팔콤이 설정한것 그대로 제작)
엔딩 부분에 보면 리리아랑 아돌이 결혼해서 에스테리아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주는 장면이 있다.
왠 여성이 앉아서 아돌의 모험기로 추정되는 책을 읽어주는데, 손자? 자식?되는 애들이 리리아와 아돌과 비슷하게 생겼다.
(여자애는 갈색머리, 남자애는 붉은머리 ㄹ;)
원래 설정대로라면 아돌은 평생 피나(이스1,2에 나오는 여신)만 생각하면서, 63세에 극지방에서 행방불명 되는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아무튼 그런 연유로 이스5 ~잃어버린 모래도시 케핀~의 경우는 다시 슈퍼 패미콤으로 발매되었다. ㅇㅆㅇ;;

아돌의 모험일지 3대 걸작(사라진 고대 왕국 이스, 셀세타의 수해(樹海), 알타고의 오대룡) 중
현재 2편(사라진 고대왕국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게임화 됬고
아직 알타고의 오대룡이 발매되지 않았는데 2009년 9월달 쯤 이스7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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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가 Falcom Special Box 2004의 오픈케이스고
아래는 스페셜박스 살때 덤(?)으로 받은 영웅전설 머테리얼 콜렉션이다.



1996년 5월에 발매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겉 박스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다. 뭐 덤이니까 싼맛에 그러려니 하자..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이 데모로 들어있는것으로 보아 영전4 발매전에 나왔을 확률이 좀 있다.
아무튼 방바닥 널부러짐샷..



시디 프린팅이 나름 맘에 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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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스6이 발매된 후 얼마 안있어 이스6 콜렉터즈 팩이 나옴으로써 (2000개 한정)
이스6 초회한정판 구매 + 팔콤 스페셜박스 2004 를 산사람을 완전히 물먹였다는 얘기가 들린다.

그 이유인즉, 콜렉터즈 팩에 뭐가 들어있나 했더니만
이스6 초회한정판 특전 + 이스6 머테리얼 콜렉션 + 이스6 OST + 이스6 무비콜렉션
그러니까 팔콤 스페셜박스 2004에 들어있는 이스6 컨텐츠가 죄다 들어있는것이다.

뭐, 그 사실을 알면서도 산 나는 억울하지 않다. 왜냐면 싸게 샀으니까 ㅇㅆㅇ)/

깨끗해진 만리포 해수욕장.

2007년 서해한 기름 유출 사고로 서해 온바다가 시커멓게 변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가 있었던 만리포 해수욕장을  바람쐴겸 다녀왔다.

기름유출때와 다르게 오늘 다녀온 바다는 무척이나 깨끗해져 있었다.
마치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해진 바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졌음이 눈에 확 띈다.



물론 아직까지 기름기가 완전히 빠졌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이곳에서 땀흘려 일했고
그 결과 이정도로 깨끗해졌다고 생각한다.



이곳이 2년전에 기름 유출로 인하여 검은 파도가 치고, 모든 생물이 죽어가던 곳이다.
이제 다시 바다에는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다.



한구석에 가보니 굴을 채취할수 있을정도로 생명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이곳의 자연을 되살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뿐..

이스6 초회한정판(Ys VI – The Ark of Napishtim)을 업어왔다.

이스6이 발매되던 시절… 절망의 고3고개를 지나고 있던 나는 이스6을 뒤로한채 공부만 하고 있어야 됬다.
이제 자금의 여유와 시간이 생기자 그 좋아했던 이스시리즈의 패키지를 모으기 시작하였는데,

현재까지 PC 플랫폼으로 발매된 이스 패키지는

이스 이터널(만트라 유통)
이스2 이터널(SofNet 유통)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아루온, 인스톨 디스크만 존재하는 반쪽짜리 패키지, 게임플레이는 스트리밍 서비스 결제 방식)
이스6 ~나피쉬팀의 방주~(국내 정발 안됨)
이스 오리진 (국내 정발 안됨)
이스 컴플릿(국내 정발 안됨)

이렇게 6가지다. 저번에 이스3 아루온 초호화패키지를 구했고, 이번에 이스6 초회한정판을 업어왔다.
이스 이터널은 둘다 주얼시디로 나온상태인데,  1편의 경우는 돈,물량의 부족으로 아직 주얼시디로만 소장중이고..(OTL…)

이스2 이터널의 경우는 패키지는 없지만, 모 게임잡지에서 당시 번들게임 시디 경쟁이 치열하던 시절에
인스톨/플레이 시디뿐만 아니라 스페셜 콜렉션 시디까지 증정하므로써 정품 사용자들의 울분을 사기에
충분한 액션을 보여줬다. 그때 잽싸게 캐치 ㄹ;

이스 오리진, 이스 컴플릿은 일어의 압쀍 + 가격부담으로 인하여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에 판매글이 여러개 올라왔었는데 대부분이 맘에 안드는 가격이나, 연락을 취했더니 “이미 팔렸어요”라는 답변만 듣던중
오늘 우연스럽게 판매글이 올라온걸 확인하고 구할수 있었다.
판매글에는 그냥 “초회판” 이라고만 써있어서 사진의 오른쪽 패키지만 주는줄 알았는데, 막상 거래하러 가보니
왼쪽의 통신예약 스페셜 패키지를 같이 주는것이었다. ㄹ; (오예 땡잡았다…)

아쉬운 사실은 통신예약특전은 개봉 상태(카탈로그 미개봉, 시디는 상태가 별로인듯..), 본(本)패키지는 겉표지 비닐만 뜯어진
반밀봉품이라 다행.(안의 시디는 밀봉)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이스6 초회 한정판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본(本)패키지
인스톨 / 플레이 시디(2CD, CD-ROM), 이스 스페셜 콜렉션(1CD, DVD-ROM), 이스 컴플릿 웍(요건 안뜯어봐서…), 매뉴얼,
고객등록카드, 찌라시(?) 한장.

통신예약판 패키지
이스6 카달로그, 달력, Memorial Sounds (1CD, Audio CD), 스티로폼 조각(부피유지용 ㄹ;)

결론 : 한정판 패키지는 역시 팔콤이 좀 짱인듯~

ps. : 붉은머리의 모험가(라고 쓰고 난봉꾼이라고 읽는다) 아돌의 여행기는 100여편이라는데..
여태껏 5편(이스 1,2는 한 챕터로 보는것이 맞다. 부재를 보면 이스2 이터널의 경우는 마지막에 Final Chapter라는 글이
써져있는것이 그 증거)이 공개됬는데.. 나머지 95편은 언제 나오나??????????????

패배의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

예전에 주얼시디로 샀던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을 오랜만에 하고 싶어서 꺼내들었다.

뭐, 워크래프트3 나온지도 꽤 됬지만, 고전게임이라는건 가끔 한번씩 생각날때 해줘야 제맛인고로 시디를 넣고 인스톨을 했다.

크흠, 명색이 배틀넷 에디션이니 접속을 해봤는데…



한쿡 채널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서버에 남겨진 메시지

There are currently 683 users playing 57 games of Warcraft II, and 213210 users playing 42231 games on Battle.net.
(현재 683명의 사용자가 57개의 방에서 워크래프트2를, 213,210명의 사용자가 42,231개의 방을 만들어 배틀넷을 즐기고 있다.)

집 어딘가에 디아블로1 시디가 있으니 시간이 나면 디아블로1의 배틀넷도 한번 접속해봐야 겠다.
거긴 또 몇명이나 남아 있으려나…

아무튼 여태까지 서버를 돌려주는게 더 신기할따름.. (한국업체 같았으면 진작에 서비스 종료해버리고 서버 내렸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