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2+판 악마성 드라큘라 공략 – 2

1에 이어서 계속 공략.



14 스테이지의 지도. 참고용으로 사용할 것.



엑스아머는 잡기가 꽤나 까다롭다. 맷집도 맷집이지만 도끼를 던지며 뒤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무시할수 있으면 하는 편이 여러모로 좋다.



이곳에서 소모된 체력을 회복한다. 저 위에 상자에 있는 것은 사파이어 반지인데, 뭐 크게 필요는 없다.



여기서 힘차게 점프하여 떨어져 준다. 그리고 사망… 은 아니고 아래와 같은 공간이 나온다.



떨어진 곳에서 벽을 적절히 때려주면 흰열쇠가 나온다.
밑에 있는 엑스아머를 주의하며 먹어준다.



하트의 여유가 되고, 초심자라면 촛불을 사두는 편이 좋다. 깰 수 있는 벽을 볼 수 있는건 여러모로 쓸모 있으니까.
계단을 오르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 문이 보인다.
체력의 여유가 안된다면, 노파 건너편에 있는 상자를 열어서 체력을 회복 할 수 있으니 참고.



스테이지 15의 지도. 이곳은 떨어 질 수 있는곳도 있지만 빠지면 그대로 추락사로 이어지는 곳이 있으므로
아까운 목숨을 헛되이 잃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은 성경의 낚시를 조심하자. 저 흰 박스가 쳐진곳에 노파가 있는데
여기서 검은 성경을 먹어버리면 나중에 하트 80개나 써야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또! 검은성경 낚시. 점프해서 검은 성경 피하다가 엑스 맞고 뒤로 날라가서 먹는 경우가 있으니,
차라리 전 화면으로 왔다갔다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까 검은 성경 낚시에 당했다면 여기서 하트 80개나 앵벌이해서 벌어야 된다….
아무튼 포션을 사먹고 계단 위로 올라간다.



이쯤되면 집요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누구 놀리나 지금…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저 위에 흰 열쇠가 보인다. 지도에서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어디선가 떨어져야(?) 먹을 수 있으므로
신경쓰지 말고 날라오는 엑스에 주의하며 계단으로 올라간다.



노파에게 살 수 있는 물건은 십자가이다. 뭐 취향에 따라서 살 수 있겠다.
필자의 경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십자가를 놓쳐버리면 웨폰이 날라가버리기 때문이다.



계단을 올라와서 계속 오른쪽으로 왔다면 이곳이 나온다.
“아! 아까 흰 열쇠 먹을라면 여기서 떨어지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있게 떨어지면 그대로 사망.
이곳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곳에서 따로 점프해서 떨어지거나 하지 말고 그냥 걸어내려가서 떨어져준다.
점프해서 포물선 형태로 떨어지면 다시 올라와야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지도 참조)



이렇게 떨어진 후에 상자들을 먹을 수 있는데,
왼쪽에 있는건 모래 시계이며, 오른쪽에 있는건 방패A 이고, (인벤토리에 있는 그것이다.) 밑쪽에 있는 상자는 지도이다.
현재 떨어진 위치에서 모래시계 쪽(왼쪽)으로 점프하면서 떨어져 주자.



떨어지면 바로 흰 열쇠 득. 이제 떨어지기 전 초상화 통로로 가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야한다.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시라.



크로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으나 파워가 좀 좋아서 보스전용으로 쓰고자 구매하였다.
상자는 흰 성경이니 검은성경에 낚인 사람은 이 기회를 이용하도록



보스전이다. 데스는 ∞ 형태로 이동하는데 낫이 이리저리 날라다니니 주의하자.
FC판은 꽤나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중간에 피가 딸리면 여기 레드 오브로 피통을 채울수 있다.
다행히 모래시계를 쓰면 보스가 멈춰버리니 손쉽게 클리어 가능 ㅋ



스테이지 16은 두갈래 길이다. 무조건 위로가는걸 추천하지만. 일단 밑으로 내려가자.



내려와서 지팡이만 먹고 위쪽 루트로 간다.



궂이 아래쪽 루트를 택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략을 하자면, 먼저 이 블루 오브를 먹고 투명인간으로 변하여
잽싸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중간중간 자이언트 뱃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가자. 때려도 안죽는 놈들이다.
(위쪽 루트로 가도 마찬가지로 저놈이 나오니 주의하자)



가다보면 흰 열쇠가 있는데 저걸 먹는것 까지는 좋으나 올라갈 방도는 없으므로 포기하자.



여기서 흰 열쇠 획득 후 상자를 깔 수 있다. 날개 등등이 나온다. 대충 먹어두자.
그 이후 지팡이 먹은 곳까지 돌아서 다시 위쪽으로 자이언트 뱃을 피해가며 점프해야 한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꽤나 어려운 스테이지



위 루트로 왔다면 끝에서 고생없이 흰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밑 루트로 온 사람 바보 만드는 개발자들…



스테이지 17은 시계탑이다. 잘못 떨어지면 갇히거나 죽는수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처음부터 낭떠러지가 있다. 주의해서 건넌 후 촛대를 부수면 흰성경이 나온다.
먹어두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이후 하얀 성경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계단을 올라오면 루트가 두군데인데 위쪽으로 가자.
항상 검은성경 테러는 주의.



밑쪽으로 가면 이런곳이 나오는데, 절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갇힌다.



빠지면 어찌 되는지 알려주겠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간다.



오오.. 흰 열쇠가 요기 있네~
먹을때까진 좋았지?



여기서 갇혀버린거다. 깨지는 블럭은 플레이어의 밑 블럭인데, 무기가 채찍뿐이므로 저 밑 블럭을 깰 방도는 없다.
그럼 뭐 어떡하는가, 흰 열쇠 먹은 곳 바로 옆 낭떠러지로 자살밖에 길이 없다.
이런식으로 시계탑 스테이지는 갇히는 곳이 여기 포함 두군데이니 주의해야한다.



그러므로 흰 열쇠를 먹으려면 이 위치에서 떨어져야 한다.



여기서 성수를 사서



집어 던지는 것으로 블럭의 파괴가 가능하다.
그런데 점프력이 부족해서 흰 열쇠가 있는 곳으로 갈 수가 없다. 하지만 잠시 전 화면으로 갔다가 다시 오면



요렇게 막혀 있어서 밟고 지나가서 열쇠를 먹을 수 있게 된다.
하얀열쇠를 입수 후 다시 떨어진 곳의 계단으로 올라가자



계단을 올라가면 또 낭떠러지가 있는데, 여기서 떨어지면 크로스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갇힌다. 자살로 이어진다. 주의!
그냥 신경쓰지 말고 엑스아머나 주의해서 계단을 오른다.



칼을 사자. MSX2판 악마성의 최강 무기 칼!
하지만 다른 악마성 시리즈에서는 서브웨폰중 가장 볼품 없는 무기가 이 칼…
단검을 구매후 계단을 올라가서 왼쪽으로 향한다. (위층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노란열쇠를 들고 있다면 밑의 상자를 주의하자



기껏 칼 사놓고 크로스로 교체!
이 길목을 잘 봐두어야 하는데, 왼쪽에 보면 위쪽 길과 아래쪽 길이 있다.
빠르게 깰 사람은 아래쪽, 아이템을 먹고싶은 사람은 위쪽을 택한다.
위쪽 기준으로 공략하면 다음과 같다.



저 흰 열쇠를 먹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뭐 궂이 설명하진 않겠다. 오른쪽으로 쭉 간다.



여기서 노파한테서 포션을 사먹는다. 상자에선 지팡이나 나오니 챙겨두자
그 이후 낭떠러지로 떨어져 준다.



그럼 상자가 있는곳으로 와지는데, 여기서 신발을 득.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없어도 되긴 한다.)



지도를 살펴보니 아까 위 아래 루트의 길이 보인다.
위쪽으로 가면 막혀있으니 아래쪽으로 가야된단 소리



다시 말하면 이쪽으로 향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다는 뜻이다.



벼룩남에 주의하면서 계단을 쭉 올라오면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인 대망의 18탄 도착!!



멋진 그래픽이다. 대부분의 고전 악마성을 보면 꼭 마지막 스테이지에는 이런 오르막 계단이 있다.
(뭐 최신 악마성에도 적용이 아주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까 칼을 크로스로 바꿔치기 당한 사람은 여기서 꼭 칼을 사도록 한다.
이후에는 기회가 없으며, 여기서 칼을 못사면 드라큘라 깨는 일은 물건너간다.



지도를 보아하니 꽤나 복잡해보이지만, 뭐 직접 가보면 크게 어려울건 없다.



단도를 구매한 후 왼쪽으로 향하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이때 반드시 왼쪽 끝 계단으로 가야 한다. 그게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편하다.
계단을 줄창 오르는데, 벼룩남이 꽤 성가시니 주의.



벼룩남 따윈 다 조져버리고, 이번에도 왼쪽 계단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흰 열쇠가 있는곳에 도착할 수 있다. 왼쪽 계단은 그 이후의 일이다.



벼룩남에 주의하며 흰 열쇠를 획득하자.
이제 다시 내려간다.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왼쪽 계단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화면이 바뀌며 떨어진다.
그럼 다시 오른쪽으로 올 수 있게 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화면이 바뀌며 이 계단을 탈 수 있게 된다.



벼룩남에 주의하며 올라오면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왔다!
포션을 사먹고 최종보스인 드라큘라를 족치러 가자!



첫번째 형태의 드라큘라. 머리를 공격하면 된다.
실컷 패고나면 머리가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러고 나면 벽을 타고 잽싸게 올라가야된다.



뒤에 배경에 있던 대형 초상화가 눈을 뜨며, 입에서 박쥐를 내뿜는데, 약점은 이마빡에 있는 동그란 점이다.
레이져라도 나갈것 같이 생겼으나 그런건 없으니 안심. 저길 공격해야 되므로 칼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겁나게 힘들다.
만약 여기까지 왔는데 칼이 없다면 자살을 추천한다.



겁나게 패면 드디어 앤딩의 순간인가!!
참고로 FC판은 저런 거창한 드라큘라가 아닌 못생긴 괴물이 되어 날뛰며 공격한다. ㄹ;



앤딩은 조촐하게 텍스트로 나온다.
(의역)
그래서 용감한놈이 드라큘라 재워버리고 마을 평화 되찾음.
못된맘 먹은놈들있으면 드라큘라 또옴 그러니까 그렇게 안되도록 기도하자. ㅇㅋ?



끝난줄 알았지? 스테이지 19 시작… 별거 없이 스테이지만 올라가며 똑같이 반복이다.



over and over…



계속…



우여곡절 끝에 최종판인 스테이지 37 도착..



죽였다!!
이제 정말 끝이지?



달라진건 없다…….ㅡㅡ
딱 하나 달라진점이라는건 이번엔 정말 끝난다는점..

이것으로 유딩때부터 해왔던 MSX2+ 판 악마성 드라큘라의 공략을 마친다.

MSX2+판 악마성 드라큘라 공략 – 1

어젯밤엔 이상하리만큼 잠이 오질 않아서 오랜만에 MSX2+판 악마성 드라큘라를 PSP로 하기로 결심했다.
이 게임은 내가 처음 접한 게임이다. 내가 일곱살때 우리 어머님께서 그당시 13만 5천원이라는 거금을 주시고 재믹스 슈퍼 V라는 게임기(대우전자에서 출시)를 사오셨는데 거기에 들어있던 게임팩이 악마성 드라큘라였다.
아쉽게도 후에 이 재믹스 슈퍼 V는 팩과 함께 친척들 손에 쥐어지게 되서 나와 이별하게 된다.

시대가 좋아져서 컴퓨터에서도 저 게임을 할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PSP에서도 이 게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게임은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중 최악의 난이도로 손꼽히는 작품.
이유인즉슨 플레이어 보너스가 없다. 즉 2개의 목숨으로 끝판(Stage 18)까지 가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참고로 우리 어머님께선 재믹스가 있을때 Stage 18까지 깨버리신 진정한 용자이시다.
(인증은 불가.. 십몇년전 얘기니-_-………….)

에. 그래서 필자는 공략을 위해 Invincible Hack Version으로 빠르게(?) 플레이 하였다.
(물론 지금도 그냥 순수한 롬으로 했을때 Stage 17까진 갈 수 있음)

PSP로 돌린것을 스샷으로 찍어서 화면이 좀 눌려 보일수 있다.

멋진 메인 화면이다. 아.. 얼마나 설레이는가?



악마성 입성!



아! 설레이는 첫 스테이지다. 초 뉴비들을 위해서 맵까지 준비 해놨으니 참고하도록.



(스샷의 스테이지가 왜 19인지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매우 단순하다. 횃불을 채찍으로 공격해가면서 하트를 획득하고 맨 마지막엔 쇠사슬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채찍은 밸몬드가에서 대대손손 내려오는.. 어쩌고 저쩌고. 존내 약하므로 패스하고
쇠사슬은 전설의 채찍(?)의 데미지 두배를 가할 수 있으니 반드시 획득하자.



웨폰창에 쇠사슬이 있음이 보인다.
웨폰 시스템에 대해서 잠시 설명하자면 전통적인 악마성 버전과 다르게 이 MSX2+판은 서브웨폰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서브 아이템의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것도 invisible item과 visible item, 그리고 지속시간 제한, 일회용 4개로 나눠진다.
이건 차차 설명하도록 하겠다.



MSX2+판의 궁극적인 목적은 흰색 키를 얻는것이다. 이 키가 있어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수 있고. 화면에는 두가지의 키가 보이는데 하나는 노란 키이다. 이것은 악마성 곳곳에 있는 상자를 열때 사용할수 있는 키이다.

아무튼 Stage 1의 흰 열쇠는 저 곳에 존재한다.



악마성 곳곳에는 저런 노파가 살고 있는데 이 노파는 좀 마조히즘 성향이 있다. 채찍으로 때려주면(?) 거래를 걸어온다.
에.. 이를테면 상인 같은 존재인데 NPC가 아니고 하나의 몬스터로 시스템상 인식하고 있다. (계속 때리면 결국 죽음)
아무튼 패다보면 빨간색이 되는데(피투성이) 그때 거래를 걸어온다.
아이템이나 무기를 하트로 살수 있으므로 적절히 이용하자.

공격키는 거래수락, 점프키는 거래 거절이며. 거래가 수락이든 거절이든 한번의 메시지가 뜬 후에는
그 노파를 죽을때까지 그 노파는 거래를 걸어오지 않으므로 신중히 결정하자.



중간에 촛대를 채찍으로 부수다 보면 저런 아이템이 나오는데 아래 간단한 소개를 하겠다

명칭 : Black Bible (검은성경)
구분 : In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는 계속 지속됨)
효과 : 노파가 아이템을 팔때 요구하는 가격이 폭등한다. (최대 4배까지도 뜀)

악마성 곳곳에는 저런 검은성경이 존재하므로 점프해서 촛불을 덮치면서(?) 채찍을 휘둘러 바로 아이템을 먹는 행위는 절대금물

아무튼 저 스샷이 보이는곳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할수 있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이렇게 생겼다. 빠른 진행을 위한다면 위 계단으로 올라갈 필요는 없다. 거긴 흰 열쇠가 없으니까.



이 스테이지의 지도는 이렇게 생겼다.
서브 아이템 창에 보이는것이 지도인데 이것도 설명을 하겠다.

명칭 : Map (지도)
구분 : 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난다.)
효과 : 3회까지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용법 : 게임중 F2 키를 누른다.



위쪽으로 가면 얻을만한게 지도랑 성수가 있다.

명칭 : Holy Water (성수)
구분 : 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난다.)
효과 : 하트 5개를 사용하여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이건 왜 치명적인지 나중에 설명)
사용법 : 점프중 ↗ 의 형태로 십자키를 조작한다.



노파를 패던중 이 색깔이 되면 하트가 증감된다. 뺏기면 은근히 열받는데 거래를 하고나서 저 색깔이 되는 노파가 있는 반면에
이 노파처럼 처음에 하트를 뺏고선 거래를 거는 노파가 있으니 하트는 항상 여유를 가지고 거래를 제안(?)해야 한다.



이 방패가 매우 쓸만한 방패다. 반드시 얻어두자.
아까 검은 성경을 먹었다면 이 망할 노친네는 하트 80개를 요구한다. (4배 폭등)
고로 검은 성경낚시에 항상 주의하자. 가끔 검은성경을 안먹고 버티려다가 쳐맞고 날라가서 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초주의

명칭 : Shield Type B (방패B)
구분 : 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난다.)
효과 : 몬스터가 발사 형태의 공격을 할때 16회까지 방어한다.
사용법 : 발사 형태의 공격이 오면 그 방향으로 방패를 들이댄다.



계단에 내려가면 반어인이 나오는데 쫄꺼 없다. 그냥 죽이면 된다.
단! 물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니 점프중에 쳐맞으면 인당수로 퐁당! 해서 디질랜드로 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

악마성에는 숨겨진 벽들이 있는데 이것은 무기를 휘두르면 벽을 깰수 있다. 지금 플레이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벽을 때리면 배틀 엑스를 얻을 수 있다.



명칭 : Battle Axe (배틀액스)
구분 : Weapon
효과 : 쇠사슬의 두배의 공격을 던지는 형태로 쓸수 있으나 던진 액스를 다시 받지 못하면 사라져 버리니 주의! (특히 점프공격시)
사용법 : 공격키를 누르면 된다. (to easy?)



흰 열쇠는 저곳에 위치하고 있다. 저곳은 원래 벽으로 되있지만 깨버리면 되는곳이니 참고.
그리고 그 벽 바로 위에 촛불이 있는데 이게 또 검은 성경이므로 낚이지 않도록 주의.
흰 열쇠를 먹고 계단 위로 올라가주자.



계단에 올라가면 숨겨진 벽이 좀 있는데. 무턱대고 다 때려 부수진 말고 순서대로 하자.
아무튼 밑 부분을 부스면 모래시계와 부츠를 얻을 수 있다.

명칭 : Boots (부츠)
구분 : In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나지 않고 효과만 지속됨)
효과 : 플레이어(정확히 말하면 시몬 벨몬드가 주인공 이름이다.)의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명칭 : Hourglass (모래시계)
구분 : 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난다.)
효과 :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하트 5개를 소모하여 모든 몬스터가 잠시 멈추게 만든다.
사용법 : 점프중에 ↓키를 누른다.

여기서 간단한 팁이 있는데 모래시계가 나오면 바로 먹지 말고 몇대 때리면 모래시계가 누워버린다.
이때 모래시계를 먹으면 지속시간이 1.5초정도 늘어나는 비기가 있다 ㄹ;

저 위에 촛대를 부스면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얻는다.



명칭 : Red orb (빨간 구슬)
구분 : Disposable Item (일회성이다.)
효과 : 체력을 일정량 체워준다.

뭐 필자는 무적버전이라 피랑 플레이어 수가 무한이지만. 일반버전으로 하는 유저들은 지금쯤 피가 반토막이하 일것이다.
저 빨간 구슬만으론 부족하므로 아래 스샷방향으로 간다.



에뮬레이터가 어벙벙해서 순간 Beheaded Player가 되버린 스샷………
아무튼 플레이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가면 노파가 있다. 마음껏(?) 패고 거래를 신청하자



명칭 : Great Potion (그레이트 포션)
구분 : Disposable Item (일회성이다.)
효과 :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켜 준다.

여기서 체력을 만피로 채운후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자



이 스테이지는 지도 찍는것 깜빡했다.
아무튼 왼쪽으로 간다.



검은성경 낚시에 주의하면서 왼쪽으로 계속 간다.



이곳에서 벽을 깨고 흰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상자를 열면 사파이어가 나오는데 설명을 하자면.

명칭 : Sapphire (사파이어)
구분 : Term Item (일정기간 지속)
효과 : 플레이어가 붉은색으로 물들면서 일정시간동안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 모든 몬스터가 죽는다.



아무튼 맨처음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오면 이 위치로 오게 되는데 금 십자가 있다.

명칭 : Golden Cross (금십자가)
구분 : Disposable Item (일회성이다.)
효과 : 화면상의 모든 적을 섬멸한다.

뭐 별 필요는 없는듯?
아무튼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드디어 첫번째 보스전!



아까 방패 B를 구매하였으면 보스 물리치기가 매우 수월하다. 뻘건 가래침(?) 을 뱉는 놈인데. 쉬우니 적절히 만져주자. 저놈의 체력은 위에 플레이어 체력 게이지 밑에 Enemy 라고 써진 그 뻘건 게이지이므로 참고.



보스를 깨고나면 그레이트 오브가 나온다. 제한시간내에 먹을수 있도록 하자 (내려오는 부분 밑에 서있으면 됨)
먹고나면 기분좋은 소리가 나며 플레이어의 체력이 오른다.
(안먹고 버티면 Enemy Gauge가 그 역할을 하게 됨)



드디어 스테이지 4에 왔다. 근데 내 무기랑 다 어디갔어?!
MSX2+ 판 악마성 시스템은 원래 그렇다. 3개의 스테이지마다 왕이 나오며
그 후에 지도를 제외한 아이템(invisible item 포함)은 모두 소멸된다. (지도는 3회 사용시까지 지속)

아무튼 좌절은 나중에 하고 지도부터 확인하자.



왼쪽으로 가자마자 촛대를 부수고 아이템을 획득하자.



명칭 : Blue Orb (파란 구슬)
구분 : Term Item (일정기간 지속)
효과 : 플레이어가 하얀색(투명화)되면서 일정시간동안 공격을 받지 않는다.

계단을 올라가되. 노란 열쇠 위에 있는 촛대는 아직 부수지 말자. 이따가 흰 열쇠를 얻은 후 다시 이 자리로 되돌아 와야 되는데
그때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할 빨간 구슬이다.



플레이어의 위치에서 상자를 열고 모래시계를 얻을수 있는데 반드시 얻어 두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사용법은 아까 설명했으니 참고하고. 매두사는 왠간하면 타이밍을 맞춰서 피해가자



상자를 열면 하얀 성경이 나온다. 이건 검은 성경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명칭 : White Bible (하얀성경)
구분 : In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는 계속 지속됨)
효과 : 노파가 아이템을 팔때 요구하는 가격이 내려간다.

언뜻보면 노파가 착해진것 같다만 4배로 가격을 나누진 않는다. 가격을 내릴땐 1/2인데 올릴땐 *4라니.. 망할 노인네.

아무튼 흰 성경을 먹고 밑에 빈공간으로 투신자살하면 (악마성에서는 떨어져도 안죽는 곳이 많으니 지도를 보자)



다시 처음 시작부분으로 도착하게 되는데 벽을 부수면 흰 열쇠가 나오므로
이것을 입수 후 다시 위의 과정을 반복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자. 아참. 반복중에 아까 빨간 구슬 챙겨먹을것.
(흰 열쇠 얻고나서 그 옆에 있던 촛대를 부수면 슬라임이 나오는데 귀찮은 존재이므로 그냥 부수지 말고 가자. -_-;)



이번 스테이지도 필자가 정신을 놓고 플레이 한 관계로 지도 스샷이 없다.
간단한 팁은 위 스샷에서 블럭이 움직이는데 잘 타고 가야한다.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사망이다.
움직이는 블럭을 타는건 좋은데 매두사가 와서 치고 가는바람에 빠져 죽는 경우가 있으니
아까 반드시 입수하라고 한  모래시계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건너가자.

적절히 건넌후 계단을 오르면 다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구멍에 빠지지 않게 매두사를 피해다니면서 잘 건너자.



상자가 위 아래 두개가 있는데 아래 부분의 상자를 열자. 성수가 나온다.
모래시계는 이미 가지고 있으니 거래따윈 거절한다.



나이트를 죽이고 벽을 깨면 흰 열쇠를 입수 할 수 있다. 다시 왼쪽 윗 길로 가자.



적절히 모래 시계를 이용하여 건넌후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한다.



일단 지도샷부터 보도록 하자



뭐 그닥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듯? 다만 이번 스테이지가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



촛대를 부수고 사파이어를 얻은 후



벽을 부술때 나오는 슬라임과 저 헤드 스켈레톤을 섬멸하고 흰 열쇠를 입수하자



여기를 좀 조심해야되는데 저 압착기(?) 부분에 깔리면 피가 왕창 까지므로 주의한다.
특히 주의 해야 되는부분은 촛불인데, 플레이어의 위치 기준에서 첫번째만 하트가 나오고 나머지는 슬라임이 나온다.
슬라임에 쳐맞고 압착기에 깔리면 더블크리…



서브웨폰이 존재하는 다른 악마성 시리즈에선 용자의 단검이 쓰레기 취급이지만 MSX2+ 판 악마성에서만큼은 최강의 무기이므로 꼭 사는 편이 좋다. (밑에 상자에선 쇠사슬이 나오니 단검 사고나서 낚이지 말자)



낚시는 거기서만 하는게 아니지. 여기도 촛대를 부수면 쇠사슬 (매뉴얼엔 네미시스의 쇠사슬이던가..)이 나오니
비싼(?) 하트 들여서 사놓고 쇠사슬에 낚이지 않게 조심조심.



여기저기 쳐맞고 걸레가 된 몸을 치료할수 있는 그레이트 포션은 꼭 사먹도록 하자.
안되면 몬스터 잡아서 하트 노가다라도 좀 뛰어서 사먹는것도 방법.



세번째 낚시. 쇠사슬 징그럽게 나온다. 저기 은십자가가 보이는데 옵션은 다음과 같다.

명칭 : Silver Cross (은십자가)
구분 : Term Item (일정기간 지속)
효과 : 잠시동안 몬스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선 메두사가 잠시동안 나오지 않는다.)

아무튼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면 드디어 보스전. 여기선 마미 메두사가 나오는데
아까 분명 필자가 성수는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라고 언급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의 설명이 적절하다.



모래시계를 써서 마미 메두사를 잠시 정지시킨 후 성수를 던지면



땅에 불꽃이 1초정도 지속되며 데미지를 크게 줄 수 있다. (에너미 게이지 차이 확인)

체력이 모자라면 왼쪽 맨 끝 촛대를 부수면 레드 오브를 얻을 수 있으니(근데 안모자랄 것 같은데?) 참고하고
그레이트 오브를 먹고 아이템을 다 압수 당한체로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자.



일단 목표는 저 위에 있는 노파에게 촛불을 사는것이다. (옵션은 나중에 설명)



꽤나 험난하게 생긴것 같지만 절벽에서 떨어져도 안죽는 구조로 되어 있는 맵이다.



스켈레톤이 던지는 뼈에 주의 하며 검은성경 낚시1.
첫번째 계단을 오른후 오른쪽으로 쭉 가면 떨어질수 있는 곳이 있고 그 밑에는 노란 열쇠로 열수 있는 상자가 있는데..



코나미는 이런식으로 사람을 낚는다. -_-………
아무튼 점프를 뛰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노파가 기다리고 있다. 거래를 요청하자



뭐 촛불은 선택사항이긴 한데 초심자에겐 매우 편리한 물건이므로 사두도록.

명칭 : Candle (촛불)
구분 : In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는 계속 지속됨)
효과 : 부술수 있는 벽이 하얀 테두리로 표시된다.



이제 위로 쭉쭉 올라가자. (계단은 엄청 많던데. 저기 실제로 한번 갔다오면 10kg는 빠질듯?)



코나미의 낚시는 끝나지 않았다. 노파에게서 방패를 사지 않아도 머지 않은 곳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명칭 : Shield Type A (방패A)
구분 : 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난다.)
효과 : 몬스터가 주는 데미지를 줄여준다. (방패B와는 혼용이 불가능하므로 방패B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먹지 말것!)
사용법 : 데미지 줄여주는데 뭐 방도가 있나? 그냥 쳐맞으면 알아서 효과 발생



까마귀의 패턴이 좀 짜증나므로 주의하면서 아래 길로 간다.



여기서 투신 자살을 하면 (아까 말햇듯이 이 스테이지는 빠져 죽는 스테이지가 아니다.)



여기서 촛불의 효과가 나타나는데 깰 수 있는 벽은 저렇게 하얀 테두리가 생긴다. 저기서 흰 열쇠를 입수 할 수 있으며
위의 상자에선 아까 말한 방패A를 입수 할 수 있으니 참고.

이제 다시 왼쪽으로 가서 계단을 오르면 된다.



저 위쪽엔 배틀 액스가 있으니 얻고 싶다면 공략 전 길에서 떨어 질 것.
아무튼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자.



여긴 빠져죽는 맵이 있으니 아무대나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배틀액스는 깨지는 벽에 던지면 그 자리에 떨어진다. 근데 저 슬라임들은 주의를 좀…



옆방으로 가면 지팡이를 얻을 수 있다.

명칭 : Stick (지팡이)
구분 : Consumptive Item (소모성이다.)
효과 : 노란열쇠를 3개 가진 효과와 같다. (상자를 3개까지 열 수 있다)

여기서 촛대를 부수면 쇠사슬을 얻으니 불안한 배틀엑스보단 역시 쇠사슬이 낫다.
(쇠사슬리 “낳”냐? 배틀엑스가 “낳”냐 누가 더 “낳”냐?)



검은성경 낚시가 또 있다. 필자는 하트가 남아 돌고 있으므로 시험삼아 하나쯤 먹어보겠다.


위 스샷은 안먹었을때고 아래 스샷은 검은성경을 먹었을때 스샷이다. 방패가격 4배 폭등. -_-………………



여기서 깃털을 얻는다.

명칭 : Feather (깃털)
구분 : Invisible Item (서브 아이템 창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는 계속 지속됨)
효과 : 플레이어의 점프력이 약간 좋아진다.



장애물을 건너 오른쪽으로 쭉 가다보면 상자에서 단검을 얻을 수 있다. 반드시 먹어두자.
저 흰 열쇠를 어떻게 얻느냐면 그냥 왼쪽에 보이는 구멍으로 떨어지면 된다.



쭉 떨어지더니만..



중력이 반대로 작용한것도 아니고.. 물리학과 정면충돌하는 것 같지만 게임이니까 뭐..
다음 스테이지로 접근하기 위한 문에 접근하는것도 비슷한 윈리로 하면 된다.

여기서 떨어져 주면 된다.



뭐 크게 필요하진 않지만 필요한 사람은 사두도록.
근데 저 왼쪽에 빠지는 구멍은 겁없이 뛰어들었다가 바로 사망이므로 항상 지도를 잘 보자.



여긴 겁없이 뛰어 들어도 된다. (갑자기 왜 페르시아 왕자가 생각나는 것일까…)



벽을 부수고(슬라임이 나오니 주의)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



떨어지면 사망하는 구간이 몇군데 있다.



적절히 단검을 던지면서 진행한다.



아까 깃털을 얻어 둔 상태라면 반드시 부츠를 얻도록 하자. (이유는 나중에 설명)
그리고 블루 오브를 얻어서 다음 방을 재빠르게 건너자.



저 멀리 악마성 최상부가 보인다.
메두사가 출몰하므로 시간이 모자라면 모래시계라도 써서 건너는 편이 좋다. 아니면 매우 곤혹 스러워 진다.
(구멍에 빠지면 사망하는 구간이 이곳이므로 주의)



깃털과 부츠를 먹은 상태라면 아래 계단으로 그러지 않으면 위의 계단으로 가야한다.

1. 깃털과 부츠를 먹은 상태라면



상자를 열어서 성수를 얻고 여기서 점프를 하면



위쪽 계단을 돌아서 가지 않아도 흰 열쇠를 얻어서 보스전에 임할 수 있다.

2. 둘다 없거나 둘중에 하나라도 없는 경우.



저놈이랑 싸움질을 해야된다. -_-; 아무튼 아래로 뛰어들면



여기서 또 오른쪽으로 빠지면 아까 흰 열쇠가 있는 곳으로 착지하게 된다.



아래벽을 부수면 노파가 나온다.



배틀 크로스를 사겠느냐고 하는데 여기서는 별 효용이 없다.

명칭 : Battle Cross (배틀크로스)
구분 : Weapon
효과 : 배틀엑스처럼 벽에 박히면 떨어지는게 아니고 뚫고 가며 사정거리가 매우 길지만 배틀엑스처럼 회수하지 못하면 없어진다.
사용법 : 공격키를 누르면 된다. (to easy?)



트윈 미이라는 매우 쉽다. 저 자리에 앉아서 단검만 죽어라도 던저도 되고 배틀크로스를 샀다면 그걸 써도 되고 성수를 던져도 피를 팍팍 깎을 수 있다.
얘들을 죽이고 나면 지하 수로에 진입하게 된다



지도를 보아하니 빠져 죽는곳 천지다. 매우 조심하여야 하는 스테이지



처음 시작하면 일단 왼쪽으로 가서 노란 열쇠부터 먹고 다시 돌아온 후
정확히 박쥐 4마리를 죽이면 잠시 박쥐가 나오지 않으므로 촛불을 깨고 블럭에 올라탄다!



첫번째 촛불은 사파이어, 두번째 촛불은 은십자가, 상자에선 쇠사슬이 나온다.
사파이어를 먹고 블럭에 올라타야 박쥐에 대해서 안심이 된다. 그리고 바로 은십자가가 나오니 박쥐가 나타나지 않는다.



지팡이 사고 싶은 사람은 사두도록. 필자는 여기서 한번 빠져죽어서 하트가 없어 못샀다. -_-………..
(스테이지가 변경되도 하트는 줄어들지 않으나 죽으면 5개가 되버림)



그리고 언제나 검은성경 낚시는 주의.



블럭에 올라 탄 후 재빨리 ↓키를 누르지 않으면 머리에 돌이 걸려 떨어져 디진다.



정확한 타이밍을 맞춰야 움직이는 블럭을 타기가 수월하다.



하얀 성경은 적절히 먹어주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ㄹ;



깃털을 얻자. 이제 바로 옆으로 가면 흰 열쇠가 기다리고 있다.



고지가 바로 위였는데 오는길은 매우 험난했다.



이제 다시 왼쪽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반어인 두놈이 빨간 가래침을 뱉는다. 적절히 앉아서 피하고 밟아주자.



방패B는 꼭 사두는게 신상에 이롭다.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맵이다.



단조로워 보이지만 벼룩인간 때문에 무진장 까탈스런 맵이다.



저 망할놈의 벼룩인간이 이번 스테이지의 포인트.



흰 키는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데 노란 열쇠를 잘 활용해야 모든 상자를 열 수 있다.



(스테이지가 왜 30인지는 나중에 설명)

여기서 제일 먼저 얻어야 하는건 제일 오른쪽에 있는 상자다.



지팡이를 얻어서 죄다 열 수 있게 된다.



여하튼 촛불은 사두면 편리하니 사두자.



독수리 녀석이 계속 벼룩인간을 수송한다.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그레이트 포션을 사마시자.



필자는 무적버전이므로 쳐맞으면서 버텨보기로 했다. 몇놈이나 실어 나르는지.
벼룩인간이 4마리가 되면 더이상 실어 나르지 않는다.

아무튼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



이번 스테이지는 미로에다가 마지막판에 낚시까지 있으니 좀 조심해야 하는 맵이다.



배틀 크로스는 배틀 엑스와 달리 이렇게 벽을 뚫고 나간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돌아다니다 보면 노파한테 살수 있는데 그닥 추천하진 않는다.

아무튼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왼쪽으로 가서



이 구멍에서 ↓ 키를 누른상태에서 점프키를 누르면 다른 굴로 이동 할 수 있다.



이번엔 오른쪽으로 가자. (스컬 드래곤 따윈 무시한다.)



여기서 다시 아래점프



다 와간다. 여기서 아래점프하면 흰 열쇠가 나오는 곳이다.



여기서 절대로 밑에 부술수 있는 벽을 부수면 안된다!



부숴버리면 저 흰 키를 먹을 수 있는 방도가 없어진다.
방법은 두가지. 자살해서 다시 가거나. (필자의 경우는 무적버전이라 이것도 안된다)
스컬 드래곤에 쳐맞고선 반동으로 튀어올라 먹거나.
(열쇠의 반대 방향으로만 반동으로 튀어나간다. 가끔 버그로 흰 열쇠를 먹을 수 있는정도이므로 첫번째 방법 추천.)

아무튼 흰 열쇠 먹는것을 주의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면 보스가 있다.



(스테이지가 왜 31인지는 나중에 설명)

프랑켄슈타인과 붉은 가래침 뱉는 벼룩인간이 나온다. 적절히 성수로 조지면 된다.
그럼 다음 스테이지로~



이제 공주를 구하러 가는길도..(여긴 슈퍼마리오가 아니잖아!!) 스테이지도 후반부에 이르렀다.
이 감옥스테이지는 스켈레톤과 벼룩인간 나와서 꽤 귀찮게 군다.



길이 두갈래이다. 아무거나 선택하자.



흰 열쇠는 여기에…
음.. 해골이 메달린 쇠사슬 고리가 꼭 한글의 “잉” 이라는 글씨처럼 보인다.



검은성경 낚시는 역시 계속된다.



까탈스러운 놈들이 많으니 하나쯤 사두도록 하자.



길이 두갈래이다. 아래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레드 스켈레톤은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난다.이놈들을 죽이는법은 두가지.
금십자가를 쓰든가. 아니면 흰 열쇠를 들고 다음 스테이지 가는 문으로 접근하든가.

첫번째 공략은 여기까지. 파일첨부 제한 및 스크롤 압박으로 나눠서 포스팅 할것이다.

YS Collection



여태까지 모은 이스 컨텐츠이다..

다 써놓고 보니 이스2 이터널 패키지가 빠졌는데.. 패키지 꺼내기도 귀찮은지라 그냥 패스..

군 훈련 가있는동안 출시될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PSP판은 이미 신청해놨으니 알아서 나오겠지..

유독 이스5만 빠져 있는 이유는, 광원 매체가 아닌 슈퍼 패미컴으로 나와있기 때문이다.

psp를 ndsl보다 좋아하는 유저로써(기기는 둘다 가지고 있다) 이스 ds가 나왔을땐 엄청 아쉬웠으나,

이스 1&2 클로니클즈 출시 이후 이스 ds를 보아하니 그래픽이 영 안습인 관계로 (그냥 2d로 이식하지 어설픈 3d로..)

이스 ds, 이스2 ds는 나중에 모을생각…

2차 악마성 드라큘라 콜렉션



지난번과 달라진점은 창월의십자가, 미궁의 회랑, 캐슬베니아 더블팩(북미)가 추가됬다.

앞으로 모을 예정작품은 빼앗긴 등짝 빼앗긴 각인 일판(ndsl), GBA용 3종 세트 베스트 버전 (일판은 베스트 버전과 일반판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일반판은 수은전지 방식이며 베스트판은 플래시 메모리 채용) 순수의 비가(ps2), 어둠의 주인(ps2), 피의 윤회(PCE) 등..

모으긴 모아야되는데 군대크리로 얼마나 또 걸릴지.. ㄹ;

1차 악마성 콜렉션

어렸을때부터 애착을 가지고 했던 게임이었지만, 콜렉션으로 모으기 시작한건 최근이다.
최근에 예전에 나온걸 모으다보니(막차타기) 가격도 꽤 쎄고 꽤나 구하기가 까다롭다.
GBA팩의 경우 오리지널로 나온 팩들은 세이브 매체로 수은전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언젠간 수은 전지의 수명이 다된다면
세이브 데이터가 날라갈 것이지만, 후에 나온 베스트판의 경우는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하고 있어서 반영구적이다.
그래서 베스트판을 먼저 구하고자 했었으나 어찌하다보니 오리지널 판들이 먼저 구해지게 되었다.



일단 여태까지 모아둔 악마성을 찍어보았다.

월하의 야상곡 – 초회판
월하의 야상곡 OST
써클 오브 더 문 – 오리지널판
백야의 협주곡 – 오리지널판
효월의 원무곡 – 오리저널판
효월의 원무곡 – 한글판(이라고 쓰고 짭팩이라고 읽습니다. Made in Dragon Mountain)
캐슬베니아 클로니클



GBA본체, 효월의 원무곡 한글판(짭팩)과 같이 딸려온 정팩이다.
스토리 자체는 외전격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악마성 공식 연표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음악도 좋고 꽤 재미있다.
게임보이 어드벤스가 처음 나왔을때 나왔던 초기팩으로써 프리미엄이 10만원 넘게 붙었던 귀하신 몸이다.
난이도도 상당한 편에 속하지만 (RPG 시절이 아니던 악마성에 비한다면야 뭐.. 그다지 어려운건 아니지만) 당시의 그래픽수준에 비하면 혁명에 가까우며, 지금 해도 크게 거부감이 없는 그래픽이다.



사실 이놈은 구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용산던전에 가보면 간간히 백야의 협주곡이나 써클 오브 더 문은 보이는데 (국전은 전멸) 한번 날 낚아보려고 호객행위 하던 용팔이들도, 이놈이 있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고개를 설래설래 흔든다.
겉 박스가 조금 “저질”이긴 하지만, 구하기 힘들다는 점과, 안의 내용물이 깨끗하다는 점에 끌려서 “저질”러버렸다.

코나미(라고 쓰고 돈나미 라고 읽는다)에서 악마성 시리즈를 출시하기를, 일본 내수용으로는 “악마성 드라큘라” 라는 이름으로
북미판으로는 “캐슬베니아” 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는데, 그러다보니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혼돈을 야기하는 점이 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백야의 협주곡부터 “캐슬베니아” 라고 통일해버렸고, 효월의 원무곡 역시 “캐슬베니아”의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팬들의 원성을 사서, 삽질하다말고 결국 다시 원상복구 실시.



Made in Mt.Dragon. 일명 용산표 짭팩.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물건 사면서 같이 딸려온것인데,
사실 이놈은 조금 웃긴 에피소드를 가진 놈이다.
효월이 발매되고나서, 인터넷에 롬파일이 돌기 시작했고 누군가가 100%에 가까운 한글패치를 진행하여 내놨는데,
이러한 롬이 돌게 되고, 어디선가 효월의 원무곡의 수요가 많아진 시점에서 한글패치된 롬팩을 기반으로 짭팩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한글화된 롬이 짭팩으로 만들어지고, 이것이 용산에서 유통이 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게 되었는데
유일하게 한글화된 롬이라면서, 멍청하게 낚인 사용자들중에 “이것도 소장용이다” 하고 두개씩 사가는 바보도 있었다고 한다.



시몬 벨몬드의 후예인 쥬스트 벨몬드가 나오는 작품으로, 코지마 여사가 일러스트를 담당하여, 백발의 꽃미남으로 그려놨는데
실상은 GBA판 월하의 야상곡을 흉내낸듯한 조잡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게임성은 그럭저럭인데, 짜증나게 만들었던건 외성과 내성의 구분이 없어서 꽤나 휘적거리게 만들었다는점.
무엇보다 악평을 받았던건 바로 음악이다. 그간 꽤나 좋았던 멜로디를 들려주던 악마성에서,
이딴 조잡한 멜로디가 흘러나올지는 상상도 못했던 사용자들이 많았던 터라(나를 포함해서) 충격과 공포를 더해주었다.
안그래도 조잡한 그래픽인데, 거기에 음악까지 엿같아서 깨는데 애를 먹었다. (보스 상대하는것보다, 듣기 싫은 음악을 견디면서 게임하는게 더 힘들다)



마지막으로 PSP용으로 출시된 캐슬베니아 클로니클. 국내에서 정발된 놈이다. PSP를 처음 살 때, 끼워팔기가 꽤나 대세였는데
기왕 끼워서 사는거, 내가 맘에 드는놈으로 사자고 해서 고른게 이놈이다. PCE판 피의 윤회의 리메이크 작으로 게임내 특전으로
월하의 야상곡과 PCE판 피의 윤회가 들어있었는데, 정작 본판보다는 월하의 야상곡을 하려고 구매한 사용자들이 더 많았다.

앞으로 NDSL로 나왔던 악마성 3종(창월의 십자가, 폐허의 초상화, 빼앗긴 각인)을 구해야겠고,
GBA판 제품도 더블팩(북미판 백야+효월 합본)과 베스트판을 구해야할텐데,
여기까지 구해야 일단 RPG형 악마성(월하 이후 발매된 악마성 시리즈)의 콜렉션이 완성된다.

MSX2+,FC판 악마성 ~ PCE판 피의 윤회 까지 구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텐데 걱정이다.
MSX2+ 판을 보아하니 10만 단위던데 ㅇㅆㅇ;;

현재 보유중인 게임 패키지들..

게임 패키지 수집이 취미인지라 하나 두개씩 사다보니 어느새 엄청 많아져버렸다..
어머니가 조금 싫어하시는 눈치가 있지만 일단은 저 많은걸 집안 이곳, 저곳에 숨겨놓고 있는터라
외형상(?)으로 보이는건 패키지 수가 크게 많지 않다.

오늘 집에 아무도 없길래 한번 꺼내놓고 단체로 찍어보았다. (전부터 한번 찍어보고 싶었음)









대략 출연진(?) 목록

게임 패키지

01. DJMAX Trilogy ~ PULSAR ~ – 한정판, PC

02. YS6 ~ 나피쉬팀의 방주 – 초회판, PC

03. Counter Strike:Source – 일반판, PC

04. Hellgate London ~ Collector’s Edtion – 한정판, PC ※ 밀봉

05. 패키지의 로망 – 후기판, PC

06. 이스3 ~ 페르가나의 맹세 – 한정판(?), 온라인 전용, PC

07. 이스 이터널 – 일반판, PC

08. Alone in the Dark5 – 한정판, PC

09. DJMAX Portable Black Square – 한정판, PSP

10. Falcom Special Box 2004 – 일반판, 기타(음반,PC게임 등)

11. Warcraft3 ~ Collector’s Edtion – 한정판(?), PC

12. Biohazard5 – 일반판, PC

13. Warcraft3 ~ Battle Chest – 일반판, PC

14. GTA4 Special Edtion + GTA4 PC Title – 한정판 + 일반판, Xbox + PC

15. Castlevania Chronicles – 일반판, PSP

16. DJMAX Portable Clazziquai Edtion – PSP동봉 한정판, PSP

17. YS I & II Chronicles – 초회판, PSP ※ 밀봉

18. Biohazard0 – 일반판, Gamecube

19. Biohazard Rebirth – 일반판, Gamecube

20. YS Seven – 초회판, PSP

21. DJMAX Portable 2 Orpheus (Silver) – 한정판, PSP

22. DJMAX Portable 1 Prestige – 한정판, PSP

23. DJMAX Trilogy – 일반판, PC

24. Starcraft ~ Best seller – 일반판(해외용), PC

25. The Elder Scroll IV ~ Oblivion Expansion Pack “Shivering Isles” – 일반판, PC ※ 밀봉

26. The Elder Scroll IV ~ Oblivion G.O.T.Y – 후기판, PC ※ 밀봉

27. The Elder Scroll IV ~ Oblivion Collector’s Edtion – 한정판, PC ※ 밀봉

28. V3 Pro 2004 – 일반판, PC

29. X-Men2 ~ Wolverine’s Revenge – 한정판, PC

30. Command & Conquer ~ The First Decade – 일반판, PC

음반

01. DJMAX Technika OST ~ Exclusive Edtion – 한정판, 음반

02. YS I & II Best Sound Collection – 한정판, 음반 ※ 밀봉

03. YS I & II OST mini – 한정판, 음반 ※ 밀봉

04. YS Seven OST – 한정판, 음반 ※ 밀봉

05. YS Music History – 한정판, 음반 ※ 밀봉

06. Clazziquai Project ~ metrotronics – PSP동봉 한정판, 음반

07. Warcraft3 OST – 한정판, 음반

08. Diablo II – 한정판, 음반

대략 수집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ㄹ;;

카발 종합 계산기



C_calc

VB6KO

(클릭시 다운로드 가능)

(vb6ko.dll 파일이 없다고 출력되는 경우 C:windowssystem32 에 위 파일을 넣을 것)

퍼갈때는 반드시 어디로 퍼가는지 댓글에 남겨주시고, 출처를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2009. 8. 22. 업데이트 사항
– 글자색 확인기능 추가
– 패널티 계산기능 추가
– 누적 데미지 계산 기능 중, 단위시간과 데미지의 관계에 오류가 있던 사항을 수정
– 누적 데미지 계산 기능 중, 출력 데이터의 변경.
– 명예등급의 데이터 수정 (17등급 이후로는 데이터가 명확하지 않아 수열을 통해 추정치로 대체)
– 스텟 계산기능 중, 일부 직업에서 특정 스텟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강되던 문제를 수정2009. 8. 12. 업데이트 사항
– 누적 데미지 계산 기능 추가
– 누적데미지 계산 기능 중 데미지 계산을 “쿨타임”기준에서  “시전시간”기준으로 변경
– 명예 등급 계산 추가
– 스킬 비용 계산 기능의 스킬 가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 수정
– 스킬 비용 계산 기능에서 일부 스킬이 빠져있던 문제 수정
– 데미지 계산기능 중 “크확적용누적평균데미지” 추가
– 명예등급 풀다운 매뉴에 중복된 명예등급이 들어있던 문제를 수정
– 누적 데미지 계산 중 0,-,= 번 스킬의 사용횟수 결과가 10,11,12로 출력되던 문제를 수정

2009. 8. 6. 업데이트 사항
– 스텟 계산 기능 추가

2009. 8. 5 업데이트 사항
– 스킬을 배우는데 필요한 금액이 계산 가능하도록 기능 추가
– 폼이 제대로 언로드 되지않아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프로세스상에 계속 상주하고 있는 문제 해결.

일단은 데미지 계산과 피흡량을 계산하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더 많은 옵션을 추가하고 싶으나 아직 아이디어도 별로 떠오르지 않고, 입수된 공식도 없다.

데미지 계산을 위해서는 “패널티”라는 개념이 사용되는데, 필요한 변수는 몬스터 레벨, 케릭터의 레벨, 몬스터의 방어 이 3가지가 필요하다. 몬스터 레벨 자료는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면 되는데 몬스터의 방어를 알아내기가 까다롭다.
정확한 자료는 차후에 업데이트 하면서 다시 올릴 예정!
– 업데이트됨

문의사항은 블로그 댓글이나 카발 머큐리서버에서 “대좌” 를 찾을 것.몬스터 레벨 참고 자료

Lv Monster HP
1 니퍼러그 65
1 갈리 65
1 맨티스 65
3 래비트혼 104
3 자이언트 비틀 104
3 트로글로 104
5 스코러그 143
5 레드 갈리 143
5 트로글로 파이터 143
6 스코러그+ 326
7 링스혼 182
7 갈리 캡틴 127
7 엘더 트로글로 127
9 좀비 메이드 221
9 데저트 폭스 221
9 트로글로 워리어 221
12 좀비 215
12 데저트 하운드 280
12 다이어 보어 280
15 링스혼 좀비 338
15 자이언트 스네이크 338
15 플랜트 토드 338
18 휴즈 비틀 397
18 버그자드 397
20 링스혼 좀비 리더 436
21 아르마쿠 455
21 팬서혼 455
23 아르마쿠+ 988
23 하이자드 988
24 블랙 스네이크 1028
24 버그맨더 514
24 플랜트 팬서혼 514
24 자이언트 스파이더 514
27 스켈레톤 572
27 머미 572
30 스켈레톤 워리어 631
30 머미 블레이더 631
30 휴즈 스파이더 631
31 스켈레톤 메이지 455
31 머미 워리어 650
34 바바야가 496
34 알키오니스 709
37 하운드 좀비 767
37 아키테릭스 767
40 팬서혼 좀비 826
40 클레이 가고일 826
40 모스커터 826
40 아키테릭스+ 1652
41 에이프 845
44 에이프 좀비 904
44 비터리프 904
44 모스커터+ 1808
45 에이프+ 1846
47 모스사이더 962
50 고스트 1021
50 앤트라러그 715
50 리글리프 1021
51 크랙 터틀 874
52 크랙 크랩 1271
53 크랙 토드 1295
54 페리톤 1318
55 고스트+ 2684
56 버그샤크 1365
57 버그돌피 1388
58 스톤 가고일 1412
59 구울 1435
59 페리톤+ 2870
60 쉐이드 1021
60 러그 퀸 1459
60 모스커터 퀸 1459
61 팬텀 워커 1037
61 버그샤크+ 2964
62 팬텀 크루 1054
63 플레임 하운드 1529
64 다크 솔져 1552
65 오토캐논-Op 1103
67 스톤 골렘 1622
67 하운드 S-01 1622
70 다크 블레이더 1693
70 메카 에이프 1693
70 오토캐논-Op+ 3386
72 메카 에이프 아쳐 1420
72 하운드 Sp 4058
75 메카맨더 1478
75 메카 에이프+ 4222
77 메카 버팔로 2166
77 메카 에이프 아쳐+ 4332
80 일렉트릭 버드 1574
80 메카맨더+ 4496
82 메카 버팔로+ 5262
83 메카자드 2662
85 일렉트릭 버드+ 5450
87 오토캐논-Ex 1951
88 메카자드+ 5636
91 라이혼 좀비 2912
92 오토캐논-Ex+ 5886
96 고스트 블레이더 2148
96 라이혼 좀비+ 6136
99 익스커베이터-알파 6324
100 오크 19158
100 부르크(오크) 38316
101 좀비 파이터 3224
101 고스트 블레이더+ 6448
101 블러디 라이혼 좀비 6448
101 샌드 라이혼 3224
103 오크 메이지 19716
106 좀비 슬래터 3380
106 좀비 파이터+ 3380
106 고스트 어쌔신 6760
106 베놈 토드 81120
106 라이호나 3380
108 라다크(오크 메이지) 41304
109 그레이 오크 20844
111 좀비 나이트 3536
111 좀비 슬래터+ 3536
111 좀비 워리어 7072
111 그리폰 7072
112 그레이 오크 메이지 21402
114 지다쉬(오크) 43560
115 레이크 자드 21966
115 아이스 좀비 하운드 21966
116 버서크 구울 3692
116 좀비 나이트+ 3692
116 좀비 슬레이어 7384
116 블레이드 페리톤 7384
117 파쉬크(그레이 오크 메이지) 44676
118 놀 22524
119 포가르(그레이 오크) 45432
120 발루(레이크 자드) 45804
121 뱀파이어 서번트 3848
121 버서크 구울+ 7696
121 좀비 프라임 나이트 7696
121 놀 메이지 23088
121 아이스 바바야가 21966
124 브레이브 놀 23652
126 데스 솔져 4004
126 뱀파이어 서번트+ 8008
126 퓨리우스 구울 8008
126 피라우로(놀 메이지) 48048
127 브레이브 놀 메이지 24210
127 아이스 좀비 레이디 21966
127 스크리머 10983
127 아이스 구울 10983
127 아그리야(아이스 바바야가) 43932
130 트롤 24774
131 데스 자이언트 4160
131 데스 솔져+ 8320
131 뱀파이어 스튜어드 8320
131 하크(놀) 49920
132 레히피(브레이브 놀 메이지) 50292
133 하피 슬레이브 25332
133 아이스 구울 워리어 21966
133 크림슨 배트 10983
133 아넬리온(아이스 좀비 레이디) 43932
135 에르그두수(트롤) 51420
136 스펙터 3021
136 데스 자이언트+ 8632
136 데스 서전트 8632
136 하피 워리어 25896
136 프로즌 좀비 왓쳐 21966
138 에투르(하피 슬레이브) 52536
139 크루얼 하피 슬레이브 26460
139 블러디 배트 21966
139 뷔쉐크라(아이스 구울 워리어) 43932
141 레이스 3130
141 스펙터+ 4472
141 데스 자이언트 캡틴 8944
141 카쉬나르(하피 워리어) 53664
142 크루얼 하피 워리어 27018
145 오우거 27582
145 프로즌 좀비 파이터 21966
145 레트투스(블러디 배트) 43932
146 엘더 스펙터 9256
147 리크(크루얼 하피 워리어) 55908
148 미노타우루스 28140
150 좀비 워해머 왓쳐 21966
150 좀비 워해머 10983
150 좀비 워액스 왓쳐 21966
150 좀비 워액스 10983
150 좀비 크러쉬 왓쳐 21966
150 좀비 크러쉬 10983
150 하쉬나크(오우거) 57036
150 그리쉬나크(오우거) 57036
151 프로즌 좀비 슬래터 21966
151 프로즌 스톤 골렘 21966
151 엑시언 스톤 골렘 43932
151 피어스 좀비 하운드 43932
151 프로즌 워리어 43932
157 프로즌 좀비 나이트 21966
157 프로즌 슬레이어 43932
160 좀비 워해머 캡틴 43932
160 좀비 워액스 캡틴 43932
160 좀비 크러쉬 캡틴 43932
163 프로즌 프라임 나이트 43932
163 플레시 골렘 43932
165 웨어울프 87864
165 페르츠 폰 자텔레르안 87864
168 지그드리스 파엘로(미노타우루스) 127536
170 좀비 제네럴 87864
174 리버스 페르츠 폰 자텔레르안 87864
175 메르가헤프 87864

데미지 계산공식 출저 :
http://www.playforum.net/cabal/board.comm?action=read&iid=10452003&pageNo=3&num=2412&query=%EB%8D%B0%EB%AF%B8%EC%A7%80&field=all
몬스터 레벨 자료 출저 :
http://cabal.g-report.com/bbs/board.php?bo_table=cabal_tip&wr_id=888&sca=&sfl=wr_subject&stx=%B7%B9%BA%A7&sop=and

오역,의역 투성이 다크나이트

최근 다크나이트에 푹 빠졌다. 역대 배트맨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았던것 까진 좋았으나..
공식 한글 자막을 누가 만들었는지 개날림으로 만들었다.

지금부터 몇가지 장면을 따져보도록 하겠다.



원문 : You think you’re smart, huh?
공식 한글 자막 : 좋아할 거 없어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니가 생각하기에 똑똑한것 같지, 응?
의견 : 오역의 시작!



원문 : Oh, criminals in this town used to believe in things.
공식 한글 자막 : 범죄자들끼리도 지킬게 있는거야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이 동네의 범죄자들은 도의라는게 있었어. (이 다음문장도 의역이지만 분량이 워낙 많으니 넘어가겠심)
의견 : 가씀(Gotham) 씨티의 범죄자들에게 있던 도의 였는데.. “모든 범죄자”로 오해할수 있는 소지가 있다.



원문 : Buyer beware.
공식 한글 자막 : 누굴 탓해?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구매자여, 주의하시라~ (이 씬 다음에도 왕창 틀렸다. 역시 분량 관계상.. 따지고 들자면야.. 한도 없다)
의견 : 뭐래는거여..



원문 : Harvey, I know these briefs backwards.
공식 한글 자막 : 내가 해도 충분해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하비, 이 사건 개요서는 거꾸로도 외울지경이야.
의견 : 의역이 좀 심한것 같은데…



원문 : As you’re all aware, one of our deposits was stolen.
공식 한글 자막 : 우리 은행이 털렸어요.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모두들 아시다시피, 우리 공탁소 중 한곳이 털렸어요.
의견 : 이 장면만 보자면 운영하는 은행이 털렸는줄 오해할듯?



원문 : What about the flight crew? / South Korean smugglers
공식 한글 자막 : 조종사는? / 밀수꾼인데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조종사는 어떻습니까? / 남한에 있는 밀수꾼인데
의견 : 심의 때문인가??



원문 : They run flights into Pyongyang, below radar
공식 한글 자막 : 레이더를 피하는 기술이 제법이죠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그들은 레이더를 피해 평양으로 비행한답니다.
의견 : 아무리 심의 때문이라지만,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인 식. 들어보면 벌써 다르다는걸 아는데… 이건 오역으로 봐야할듯?



원문 : Mr. Wayne didn’t want you to think he was deliberately wasting your time.
공식 한글 자막 : 회장님이 찾아뵙고 말씀드리라 해서요.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웨인 회장님께서는 일부러 당신의 시간을 낭비시킨다고 생각하는것을 원치 않으시니까요.
의견 : 뭐여, 이건.. 시간낭비한다고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는데 뭘 찾아뵙고 말씀드려? 의역도 아니고 오역이네..



원문 : That’s very good, Mr. Lau. “accidentally.” Very good.
공식 한글 자막 : 그래요. 라우 씨. 시간낭비 했죠.
필자의 주관적인 번역 : (Very good 뒤에 expression이 생략됬을것이라 가정하고) 매우 좋은 표현입니다. 라우씨. “하마트면”,아주 좋습니다.
의견 : 뭔가가 엉성하면서도 영어를 아주 모르고 이 영화를 처음 보는사람에게는 대충 앞뒤가 맞는 자막…

이밖에도 워낙에 많은 오역,의역들이 있겠지만 중간에 화딱지가 나서 한글자막으론 못보겠어서 영어자막으로 봤다.

이따위로 만들고선 공식자막이라니…
참고 이 자막은 영화관/DVD/Blu-ray 공통으로 들어가는 자막이다…

이스6 멀티코어 프로세서로 실행이 안될때 (일본어판)

이스6의 초회판의 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최근까지 돌려보질 못했습니다.

저희 집 컴퓨터의 경우는 q6600.. 그러니까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스6 한글패치의 경우 멀터코어에서는 불가능하니 일단 접어둡니다.

(강제로 싱글코어로 윈도우를 인식시켜도 불가, vmware를 사용하여 프로세서를 1개로 인식시켜도 불가)

1106패치후 보통 한글패치를 사용하는것이 정석입니다만, 이것은 싱글코어의 얘기고,

멀티 코어의 경우는 1109패치부터 실행이 가능합니다.

팔콤 홈페이지에서 1109 패치 (http://www.falcom.co.jp/qanda/update/index.html 에서 참조)를 받으시면 되는데

자신의 이스6의 시디가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업데이트 할수 있는것이 다릅니다.

위 사이트에 가보면 이스 6 패치의 경우 3가지가 있는데 각각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特典版) -> 특전판 (=초회판)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通常版) -> 통상판

イースVIナピシュテムの匣(普及版) -> 보급판

위 3가지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디 버전에 맞춰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회한정판을 가지고 있으므로 맨 위의 특전판 업데이트로 1109 패치를 실행하였더니

그제서야 멀티코어에서도 이스6이 실행됩니다.

언어문제는 후커로 어찌어찌 해결해보도록 합시다. ㅇㅆㅇ;;;

멀티코어 상에서의 이스6 실행시의 증상들. (프로세서는 쿼드코어(q6600), 시디는 초회판 기준, 한글패치는 1.00a 기준)

1. Windows XP SP3에서 Ver 1.0.0.0(차후 1000으로 표기)을 실행

-> 마우스 커서가 잠시 모래시계로 바뀐후 아무 응답없음

2. Windows XP SP3에서 Applocale을 사용하여 일본어로 언어환경을 바꾼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3. Windows XP SP3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하나비 런쳐에서 “게임 실행 준비중”까지 뜨고 종료.

4. Windows XP에서(초기버전) Applocale을 사용하여 일본어로 언어환경을 바꾼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5. Windows XP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6. Windows XP SP2에서 1106 패치 후 한글패치 하고 하나비 런쳐를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English로 바꾸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7. 일본어판 Windows XP SP2에서 이스6 설치후 (1000버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8. 일본어판 Windows XP SP2에서 이스6 설치 뒤 1109 패치 적용 후 실행

-> 실행가능

9. Windows XP SP3 에서 이스6 설치 뒤 1109 패치 적용 후 applocale을 이용하여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고 실행

-> 실행가능

10. boot.ini파일에서 numproc=1 옵션으로 강제로 프로세서의 개수를 1개로 맞춘후 Windows XP 초기버전,SP1,SP2,SP3에서의 1106패치 후 한글패치의 설치 후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1. Windows XP에서 “국가별 설정”에서 모두 일본어로 맞춘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12. Windows XP 초기버전, SP1~3에서의 1000버전에서 바로 한글패치후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3. Vmware상에서 프로세서의 개수를 1개로 설정후 위 모든 과정의 실행

-> 위에서 설명한것과 동일한 증상

14. Windows 98에서 일본어 언어팩 설치후 한글패치를 설치하고 실행

-> 3번과 마찬가지 증상

15. Windows 2000에서 “국가별 설정”에서 모두 일본어로 맞춘 후 실행

-> 1번과 마찬가지 증상

이상 제가 실험해본 목록입니다.

따라서 1109패치를 해주시면 일단 “실행”은 가능하니 차후 언어문제에 관해서는 후커로 해결을 보는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멀티코어에서도 이스6을 즐기실수 있다고 봅니다.



피 2 남겨놓고 처참한 패배…

패배의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

예전에 주얼시디로 샀던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을 오랜만에 하고 싶어서 꺼내들었다.

뭐, 워크래프트3 나온지도 꽤 됬지만, 고전게임이라는건 가끔 한번씩 생각날때 해줘야 제맛인고로 시디를 넣고 인스톨을 했다.

크흠, 명색이 배틀넷 에디션이니 접속을 해봤는데…



한쿡 채널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서버에 남겨진 메시지

There are currently 683 users playing 57 games of Warcraft II, and 213210 users playing 42231 games on Battle.net.
(현재 683명의 사용자가 57개의 방에서 워크래프트2를, 213,210명의 사용자가 42,231개의 방을 만들어 배틀넷을 즐기고 있다.)

집 어딘가에 디아블로1 시디가 있으니 시간이 나면 디아블로1의 배틀넷도 한번 접속해봐야 겠다.
거긴 또 몇명이나 남아 있으려나…

아무튼 여태까지 서버를 돌려주는게 더 신기할따름.. (한국업체 같았으면 진작에 서비스 종료해버리고 서버 내렸을 듯..)